2012-2013 시즌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어웨이 져지입니다.
별다른 디자인 없이 목 부분의 칼라까지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깨끗한 느낌을 주기도 하며, 소매 부분에 네이비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어 개성을 살리기도 한 12-13 프랑스 어웨이 져지는 가장 라이프스타일스러운 져지로 꼽히기도 합니다.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깔끔한 느낌의 12-13 프랑스 어웨이 져지를 모델 주연이 차갑지만 소녀스러운 감성의 컨셉에 맞게 소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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