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함께 한 #myjersey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셀럽들은 저지를 어떻게 코디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소녀시대 수영은 레알마드리드 16-17 홈 저지로 코디를 했네요! (수영 인스타그램 : @hotsootuff.gg)
티아라 효민은 유벤투스 16-17 써드 저지와 청스커트로 믹스앤 매치를 했습니다! (효민 인스타그램 : @hyominnn)
모델 이호정은 레깅스와 유벤투스 16-17 어웨이 저지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호정 인스타그램 : @holly608)
려원과 아티스트 임수미는 유벤투스 16-17 홈 저지를 입고 블랙 앤 화이트로 코디를 했네요. 실제 작업을 하는 작업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려원 인스타그램 : @yoanaloves)
랩퍼 서출구의 청청코디입니다. 맨유 16-17 어웨이 저지와 X 16.1 스트릿으로 코디를 해 주었습니다. (서출구 인스타그램 : @xitsuh)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서한영은 맨유 16-17 홈 저지를 같은 계열의 붉은색 니트와 레이어드한 코디를 보여줬습니다. (@vivahanyoung)
가수 임슬옹도 유벤투스 16-17 써드 저지를 흰색 긴팔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했습니다. 올 화이트 코디가 눈에 띄네요. (임슬옹 인스타그램 : @lsod.d)
가르텐 모델 손민호, 주어진, 강초원, 미오, 이건희는 레알마드리드의 홈,어웨이 저지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코디했습니다. (@shonminho / @joo_eojin / @chowo_n / @mioyouth / @gun.hi)
발레리나 최수진과 모델 구재이는 유벤투스와 맨유의 써드 저지를 여성스러운 아이템들과 함께 코디했습니다. (구재이,최수진 인스타그램 : @goo_jae_yee / @soojincho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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