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의 2017년 첫 에보터치의 컬러웨이는 화이트와 블루입니다.
스티치 없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컨셉의 에보터치는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의 갑피에 양말과 같은 착화감을 주는 에보니트(evoKNIT)부분이 블루로 포인트되어 있습니다. 마르코 베라티,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착용하는 에보터치는 최고의 제어력과 터치감을 선사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천연 캥거루 가죽인 K-TOUCH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터치감과 착화감을 선사하며, 인솔에는 GRIPTEX 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삭스와의 마찰력을 높여 접지력을 더욱 좋게 합니다. 또한 에보니트 소재로 된 발목까지 올라오는 칼라는 발목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더욱 훌륭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지금부터 에보터치 프로의 자세한 모습을 오버더피치의 언박싱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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