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경기력과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첼시는 남녀를 불문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피치에서 보여주는 팀의 퍼포먼스, 램파드, 존 테리, 등 첼시를 응원하는 이들의 그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지난 토요일 밤 그들의 발걸음은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바로 첼시 한국 공식 서포터즈 클럽이 주최한 생중계 단체 관람 이벤트. 브라이튼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푸른 셔츠들을 위해 준비된 웰컴 패키지와 플리 마켓, 축구 컨셉의 푸드 트럭 VAGABOND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로 첼시 팬들의 토요일 밤을 푸른색으로 채웠습니다.
장지현 (a.k.a. 첼지현) 해설위원과 소준일 캐스터가 함께해 첼시 팬들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던 이벤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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