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아자르, 베르통언, 쿠르투아 등… 벨기에는 모든 포지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모아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8-90년대에 이어 두 번째 황금기를 맞이한 벨기에의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죠.
국내에도 벨기에 황금 세대의 핫함을 느낄 수 있는 벨기에 18-19 홈 저지가 발매되었습니다.
진한 레드를 베이스로 1984년 당시의 저지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 가슴을 가로지르는 이 저지는 엠블럼과 레트로 패턴의 클래식한 멋과 컬러웨이에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느낌을 동시에 줍니다. 스페인의 레트로 저지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색이 강한 저지들은 스트릿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합니다. 의외로 다른 색들과 잘 어울린다는 숨은 장점까지.
첫 황금기 바이브로 돌아가 러시아를 붉게 물들일 벨기에의 18-19 홈 저지 풋볼 뮤즈 화보로 확인하신 후,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구매 정보
-벨기에 18-19 홈 저지 : goo.gl/2sRn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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