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도 무더웠던 8월 초, 하남 스타필드에서 더위를 이기고 ‘팬텀 소사이어티’ 멤버가 되기 위한, 나이키의 팬텀 오브 서울 토너먼트가 3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마지막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팬텀 소사이어티의 퍼포먼스 리더인 JK 아트사커의 전권님을 비롯, 스페셜 게스트 크러쉬와 마이크로닷이 함께 참가자들과 스페셜 매치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혁신으로 무장한 팬텀 비전을 신고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수많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오버더피치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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