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가 함께했던 리버풀의 리복 시절, 02-04 홈 저지 풋볼 뮤즈 화보.
엠블럼과 ‘reebok’ 로고, 메인 스폰서인 ‘Carlsberg’ 로고가 모두 중앙에 위치해 정돈된 느낌을 주는 이 시즌의 저지는 독특한 봉제선에서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어깨와 가슴을 가로질러 유선형으로 이어진 봉제선은 화이트 컬러의 둥근 넥라인에 더해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이 독특한 패턴은 리버풀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레드 컬러의 강렬함을 중화시키며 라이프스타일에 한 걸음 다가갑니다.
데님과 매치하여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멋진 아웃핏을 제공하는 리버풀의 02-04 홈 저지. 이어지는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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