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이전 오랜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이었던 파비앙 바르테즈. 바르테즈의 이름을 내건 NIKE 그립 3 바르테즈 GK 글러브를 소개해드립니다.
나이키 골키퍼 글러브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립 3 는 엄지와 검지, 그리고 새끼손가락 끝에 들어간 기술로 우수한 컨트롤 기능을 보유했는데요. 손목을 잡아주는 밴드에는 그립 3 로고와 맨유와 프랑스에서 활약한 파비앙 바르테즈의 이름이 새겨져있습니다. 그레이, 블랙 컬러는 은연중 그가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GK 저지와 매치를 시킨듯하네요.
해외 축구를 보기 시작한 지 시간이 제법 흘렀다면 반가울 이름, 파비앙 바르테즈의 그립 3 GK 글러브를 이어지는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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